여름의 도입부. 승관은 한층 더 무성해질 계절을 기다리는 중이다
이 조합은 처음이야. 세븐틴 정한 준이 엘르 디에디션 에서 보여줄 것들.
정한과 준이 저택에 갇혀버린 순간. 그 낮과 밤이 교차하던 지점들.
저택에 갇힌 두 사람. 세븐틴 정한과 준이 거울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던 낮과 밤.
멋지게 홈런을 날린 세븐틴 조슈아, 준, 호시, 도겸이 오직 엘르에게만 보내온 안부. B컷 대공...
거침없이 달려온 도겸이 잠시 숨을 고르며 엘르 카메라 앞에 섰다.
엘르 10월호 커버 스타 세븐틴 민규
6년째 달리고 있지만 세븐틴은 꽉 거머쥔 서로의 손을 놓을 생각이 전혀 없다. 조슈아, 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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