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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피어나야 할 이야기들, 그리고 미처 피지 못한 것들에 대하여. 영화 <다음 소희>의 두 ...
사람은 개와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고요? 우린 지구를 공유하며 이미 '그런 사이'...
반려동물에 진심인 엘르가 동물을 데려오는 일에 대해 말합니다. 왜냐면 우리는 함께 살 수 밖...
결코 보통이 아닌, 두 배우가 펼쳐온 부부의 세계.
첫 TV 드라마라는 멋지게 탐사를 마친 뒤 경쾌하게 착륙한 문상민의 오늘 그리고 다가올 다음...
"인간을 이해하고, 이해시키는 작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빛과 어둠의 경계를 오가는 인간...
"저는 축구를 가장 잘하고 싶은 사람이에요." 엘르맨, 조규성은 여전히 축구 생각 뿐이다.
1999년 1월 13일로부터 23년이 흘렀다. 다섯 남자들이 티격태격 카메라 앞에 섰다. 그 시절의 ...
가장 어두운 이야기 속에서 가장 해사하게 피어난 송혜교의 몸과 마음.
전시 <조상의 지혜>로 주목받은 작가 유예림과의 인터뷰.
제18회 SFDF 수상, 애슐린의 디자이너 박상연.
가벼운 목소리로 남기는 짙은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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