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영감을 불어넣는 매혹적인 향을 모던 오브제로 표현한 네 장면의 스틸 라이프.
<엘르 데코>의 첫 디자인 전시 <데코·데코: 리빙룸 아케이드>를 수놓은 동시대 작가들의 세계와 ...
롬바르디아 주의 만토바는 16세기 곤차가 가문이 다스리던 만토바 공국의 화려하고 평화롭던 흔적...
'아우도 코펜하겐'의 멀티 플랫폼. 컨셉트 스토어와 서점, 카페, 레스토랑으로 이뤄진 1층을 지...
칼 엘드의 취향과 작업으로 가득한 아틀리에가 1963년부터 대중에게 개방됐다.
파리 14구 중심부의 조용한 골목. 15년간 로댕의 어시스턴트로 일한 뒤, 끝내 자신의 작품세계를...
네오고딕 양식과 파괴적인 멤피스 디자인이 극적으로 공존하는 마테오 툰의 베네치아 저택.
최용준, 김선익, 홍기웅. 3인의 사진가 눈에 든 도시 정원들.
베네치아와 토스카나, 로마의 전통 요소가 혼합된 독창적인 건물의 뮤지엄은 베네치아 르네상스 ...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만난 20세기 건축가 카를로 스카르파.
한국미 전파에 힘쓴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혜곡 최순우의 안목과 멋, 예술혼이 배어 있는 한옥.
두 번째 프리즈 서울. 모두가 이야기했던 예술가와 떠들썩했던 서울의 낮과 밤.
회랑만 따라 걸어도 도심을 탐험하게 되는 이탈리아의 볼로냐는 특유의 활기와 함께 '오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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