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김지회

EDITOR’S ARTICLE

평범한 듯 비범한 패션 크루 이야기

'엔쵸비'의 디자이너 김근혁과 비주얼 디렉터 바노, 그리고 이스트 캐스팅 모델들의 평범한 듯 ...

에디터의 인생 첫 빈티지 시계 입문기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견딘 시계의 가치에 대하여.

런웨이에 피어난 장미

꽃 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찰랑찰랑 프린지 패션

프린지의 드라마틱한 움직임.

리아의 새로운 얼굴

“알고 보니 저는 꽤 본능에 충실한 사람이더라고요. 지금 눈앞에 놓인 순간들을 더 솔직하게 ...

모델 릴리 알드리지가 상상한 위크엔드 막스 마라

모델 릴리 앨드리지 (Lily Aldridge)의 경험과 감각이 녹아든 특별한 컬렉션이 공개됐다. 여행의...

챗GPT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물었다

점점 단축되고 있는 지구 수명에 대한 문제는 단지 인간만의 고민일까? 대화전문 인공지능 챗G...

휴고 보스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영감을 얻은 도시는?

마이애미에서 단독으로 열린 보스 2023 S/S 쇼 리포트.

웬즈데이처럼 입기

'13일의 금요일'에 태어난 소녀처럼.

런웨이 위 남자들의 치맛바람

태풍처럼 불어왔다.

구찌의 어느 오후

너를 기다리며.

끊임없는 루이 비통의 시도

소재의 충돌, 크기의 변주로 틀을 깨고 경계를 허문 조합.

돌아온 후프 귀고리

90년대 트렌드와 함께 다시 등장한 후프 귀고리는 점점 극대화돼 어깨에 닿을 만큼 크고 볼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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