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전혜진

EDITOR’S ARTICLE

두 사람만의 꽃놀이를 떠난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이세영과 배인혁

우리는 사랑을 위해 얼마만큼 멀리 갈 수 있을까. 기꺼이 답을 구하기 위해 <열녀박씨 계약결혼...

백남준은 현재진행형이다

숱하게 들어본 이름 '비디오아트'의 백남준. 하지만 우리는 진짜 그를 얼만큼 알고 있을까.

시공간을 뛰어넘은 이세영과 배인혁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으로 마주한 두 사람.

양세종이라는 다정한 우주

양세종이 그리는 사랑은 늘 계절을 들뜨게 한다. 호기심이 설렘으로 변하는 찰나 발견한 그의 ...

물살을 가르는 남자들, 백인철 김건우

한국 수영 최고 전성기라 불리는 지금. 그 물살을 가장 날렵하게 가르는 두 남자를 만났다. 항...

<이두나!>로 돌아온 양세종, 그의 얼굴

그가 그려갈 또 하나의 우주.

의외의 홍현희

"저는 늘 ‘의외’인 사람이고 싶어요." 대중의 웃음을 지키던 홍현희가 또 하나 지키고 싶은 것...

특별한 취향을 가진 7인이 추천한 가을 작품들

누군가에게 가을은 쓸쓸함을, 지독한 고독을, 어쩌면 풍요와 환희를 선사하는 계절이겠지요. 지금...

가을을 감싸줄 두 편의 이야기

좀 더 내밀한 이야기가 필요한 시기. 삭막한 도시에 다가선 고독을 껴안아 줄 여성들의 이야기...

동물을 '본다'는 것, 동물원은 지금

우리를 탈출한 사자 '사순이'는 한 시간 만에 사살됐다. '푸바오'의 엄마 '아이바오'는 축복 ...

강풀에게 이름을 빌려준 남자

<무빙>의 빌런 '민용준' 차장과 내 이름이 같은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그 인연으로 더 샅샅...

화이트 큐브 개관전에서 만난 이진주

아시아 두 번째로 서울에 문을 연 화이트 큐브 개관전. 7인 아티스트 중에서 유일한 한국 여성...

악의 한가운데 마주한 지창욱과 위하준

두 남자의 호흡만이 오가는 공간. 어느 때보다 고요하고 우아하게 반짝이는 <최악의 악> 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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