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이마루

EDITOR’S ARTICLE

몰디브에 기대하는 모든 게 이곳에! 조알리 리조트

브라이빗 비치, 코앞에 펼쳐진 바다, 낮의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술과 음악까지.

나와 사랑에 빠질수밖에. 몰디브에서 찾은 궁극의 웰니스

몰디브 최초의 웰니스 리조트. 조알리 비잉에서 보낸 끝내주게 아름다운 날들.

[엘르보이스] 우리 강아지 이름은 왜 김정원이 됐을까? 우리가족을 소개합니다

파워 결혼주의자인 엄마와 파워 비혼주의자인 딸 비혼세, 그러나 우리는 가족입니다

192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한 세기에 걸친 가족의 얼굴이 우리에 대해 말해주는 것들

누군가는 그렸고, 누군가는 찍었다. 그리고 그 기록 안에는 가족이라는 보편의 역사가 있다.

[엘르보이스]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에디터에서 작가로, 팟캐스터로, 끝없이 확장 중인 황선우 작가가 말하는 직업의 미래

[엘르보이스] 당신의 인생에 꼭 피해야 할 것. 바로 나르시시스트다!

왜 정지음 작가는 인간관계 문제로 두 번이나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했을까?

[엘르보이스] 아빠의 얼굴에서 아이를 보게 된 순간

작년 어버이날 할머니의 부고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보게 된 아빠의 낯선 얼굴.

스포츠맨십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시선. 지금 소마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

전시기획자, 권태현은 세상을 살짝 속여보고 싶다.

백상예술대상과 구찌가 만났을 때

첫번째 구찌 임팩트 어워드 수상의 주인공은 바로 다음소희다

이토록 강렬한 조우! 필릭스와 예지, 그리고 루이 비통

절대적 기준도, 한계도 없이 가속도를 만끽 중인 필릭스와 예지의 스물두 살.

까르띠에의 진심.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로 뭉친 세 사람

지금의 임팩트 투자, 착한 투자와 가치에 대해 말하다. 인비저닝 파트너스 배수현 이사와 두 여...

김윤아 , 그 독보적인 위대함에 대하여

끝없이 노래해 온 시간 동안 김윤아는 고통을 감추려는 시도 따위는 한 적 없다.

너구리와 참매는 어쩌다 이곳에 왔을까?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의 하루

총 근무인원 11명. 2022년 한해구조한야생동물수 2525마리. 그중 40%는 자연으로 되돌아갔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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