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으면 다 언니> 저자 황선우 작가, 유튜브 <겨울 서점> 운영자 김겨울 작가, 싱어송라이터 김사월, 임현주 아나운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반짝이는 이야기를 전하는 작가들이 함께합니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자이자 운동 애호가. 오랜 시간 잡지 에디터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의 일과 몸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제48회 한국기자상 대상과 제14회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한 JTBC 사회부 기자. 30여 년간 인권의 사각지대를 취재한 수 로이드 로버츠의 〈여자 전쟁〉을 번역했다.
유튜버이자 작가이자 라디오 DJ.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MBC 〈라디오 북클럽 김겨울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책의 말들〉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등을 썼다.
듣고, 쓰고, 읽고, 말하는 MBC 아나운서. 좋아하는 것을 하며 신중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부지런한 나날을 담은 책 〈아낌없이 살아보는 중입니다〉〈우리는 매일을 헤매고 해내고〉를 펴냈다.
〈니체〉를 번역하고, 〈블랙 미러로 철학하기〉를 썼다. 현재 연세대학교 연구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철학이 세상을 해독하는 가장 좋은 코드라고 믿는 워킹맘.
메모 같으면서도 시적인 노랫말을 쓰는 싱어송라이터. 2020년 에세이 〈사랑하는 미움들〉을 썼고, 석 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10년 넘게 대중문화 웹 매거진에서 일했다. 〈괜찮지 않습니다〉와 딩크 여성들의 삶을 인터뷰한 〈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를 펴냈다. 늘 행복하지는 않지만 대체로 재미있게 살고 있다.
전 에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그린 마인드〉 편집장. 지금은 강원도 춘천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여성과 엄마로서 지속 가능한 삶을 고민하는 내용을 담은 〈육아가 한 편의 시라면 좋겠지만〉을 썼다.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쓴다. 25세에 ADHD 진단을 받은 이후 질환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1992년생. 〈젊은 ADHD의 슬픔〉으로 8회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했다.
다양한 비혼자의 일상을 이야기하는 예능 팟캐스트 〈비혼세〉 진행자이자 출판 레이블 ‘아말페’ 대표. 〈걸어서 환장 속으로〉 〈난 슬플 땐 봉춤을 춰〉를 썼다. 여성의 몸과 사랑, 관계에 관심이 많다.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