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엘르> 9월호에서 출발을 알린 <엘르보이스>는 매달 지면에 4편의 에세이를 담아요. 100% 여성으로 이뤄진 필자들이 관계와 커리어, 일상에 대해 다정한 조언을 건네며 뉴스레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에 닿고자 합니다.
어떤 여행을 할 것인지, 지금 여행의 콘텐츠는 완전히 내 몫이다.
대법원이 기지촌 미군 위안부가 국가폭력임을 인정했다. 우리가 잊어버린 역사에 대해
기후 위기 속 '아무튼 ' 대처법
날씨와 인간은 따로 살 수 없다고! 이원진 박사가 말하는 기상청사람들
세계적인 콘텐츠 속에서 한국인의 존재는 커졌다. 그런데 우리 내면은 어떨까? #오징어게임
비대면 시대에 필요한 기술, 교수님이 말한다
코로나 '블루'라지만 블루는 원래 청량한 색깔이다.
바이러스는 여성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나는 지금 아이와 잘 지내고 있는 걸까? 일하는 모든 여성들이 그렇듯 작가 이원진도 매일 같은 고민을 한다.
<엘르보이스> 뉴스레터 구독 신청관심 없이 지나쳤던 세상의 일면을 들여다볼 때, 우리가 더 강하고 흥미로운 존재가 된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나요? 소설가, 북튜버, 아나운서, 싱어송라이터까지! 매주 화요일, <엘르>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반짝이는 이야기로 가득한 <엘르보이스> 시리즈를 보내드립니다. 재치있고 공감 넘치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메일함에서 바로 만나 보세요!* <엘르보이스> 뉴스레터 기사는 엘르 웹사이트 (www.elle.co.kr)에서 'ELLE 보이스'로 검색하시면 미리 맛보실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이야기들을 업데이트하여 메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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