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엘르> 9월호에서 출발을 알린 <엘르보이스>는 매달 지면에 4편의 에세이를 담아요. 100% 여성으로 이뤄진 필자들이 관계와 커리어, 일상에 대해 다정한 조언을 건네며 뉴스레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에 닿고자 합니다.
일터에서, 누군가는 들뜬 마음으로 놀러나온 거리 위에서. 우리가 계속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요즘 나는 '의지'를 돈 주고 산다? N년 차 기자의 고민.
식물을 돌보는 마음으로, 조금 더 관심을 갖고 공부하기.
모든 일에는 징조가 있는 법이다. 몸도, 정치도. #JTBC #심수미 기자의 솔직한 고백
초년생 기자 시절, 내가 울면서 배웠던 것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절대 겪지 않으리라 자신했던 우울증이 내게도 찾아왔다.
2021년 나의 목표는 '기꺼이 혼나기'로 정했다.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지, 처음으로 산 주식은 어떤 곡선을 그릴지, 특정 표현을 쓰고 어떤 장르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이 왜 어려운지. 우리의 삶은 여러 고민과 발전하고 나아지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여성의 시각으로 <엘르>가 전하는 세상의 단면들.
흰 머리, 그 노화의 증거를 '경륜'의 상징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건 오직 남자들뿐, 여성의 노화는 그저 '게으름'의 표상인 걸까?
<엘르보이스> 뉴스레터 구독 신청관심 없이 지나쳤던 세상의 일면을 들여다볼 때, 우리가 더 강하고 흥미로운 존재가 된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나요? 소설가, 북튜버, 아나운서, 싱어송라이터까지! 매주 화요일, <엘르>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반짝이는 이야기로 가득한 <엘르보이스> 시리즈를 보내드립니다. 재치있고 공감 넘치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메일함에서 바로 만나 보세요!* <엘르보이스> 뉴스레터 기사는 엘르 웹사이트 (www.elle.co.kr)에서 'ELLE 보이스'로 검색하시면 미리 맛보실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이야기들을 업데이트하여 메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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