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엘르> 9월호에서 출발을 알린 <엘르보이스>는 매달 지면에 4편의 에세이를 담아요. 100% 여성으로 이뤄진 필자들이 관계와 커리어, 일상에 대해 다정한 조언을 건네며 뉴스레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에 닿고자 합니다.
에디터에서 작가로, 팟캐스터로, 끝없이 확장 중인 황선우 작가가 말하는 직업의 미래
반드시 잘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엉성하고 즐거운 취미생활이 주는 여유
여자들의 우정, 그 생명력에 대하여
진짜 안타깝고 속상할 때를 위해 내 좌절감과 패배감을 아껴두기!
여성을 사회 구성원 그 자체로 공감하고 존중하는 상상력이 필요하다
할머니가 되는 날을 준비하며.
유튜브, 인스타그램의 다음이 오디오 기반의 SNS라고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다.
애써 좋은 순간을 발명해 내야한다.
이 위태로운 균형은 언제든 깨어질 것이다.
<엘르보이스> 뉴스레터 구독 신청관심 없이 지나쳤던 세상의 일면을 들여다볼 때, 우리가 더 강하고 흥미로운 존재가 된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나요? 소설가, 북튜버, 아나운서, 싱어송라이터까지! 매주 화요일, <엘르>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반짝이는 이야기로 가득한 <엘르보이스> 시리즈를 보내드립니다. 재치있고 공감 넘치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메일함에서 바로 만나 보세요!* <엘르보이스> 뉴스레터 기사는 엘르 웹사이트 (www.elle.co.kr)에서 'ELLE 보이스'로 검색하시면 미리 맛보실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이야기들을 업데이트하여 메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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