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엘르> 9월호에서 출발을 알린 <엘르보이스>는 매달 지면에 4편의 에세이를 담아요. 100% 여성으로 이뤄진 필자들이 관계와 커리어, 일상에 대해 다정한 조언을 건네며 뉴스레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에 닿고자 합니다.
정지음 작가에게는 사랑스러운 털뭉치가 있다. 출근하기 직전에는 앉혀놓고 타이르는 것도 잊지 않는다.
왜 정지음 작가는 인간관계 문제로 두 번이나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했을까?
나보다 못하는 사람이 있는지 주변을 두리번거렸던 운동 초보자라면 핵공감!
작가 정지음이 엔데믹 시대의 여행을 대하는 태도는 놀랍도록 독창적이다
원래 내 얼굴 보는 게 제일 재밌지!
나잇값이라는 말이 '훅' 와닿았다. 젊어서 슬픈 ADHD, #정지음 작가의 솔직한 나이고발.
<엘르보이스> 뉴스레터 구독 신청관심 없이 지나쳤던 세상의 일면을 들여다볼 때, 우리가 더 강하고 흥미로운 존재가 된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나요? 소설가, 북튜버, 아나운서, 싱어송라이터까지! 매주 화요일, <엘르>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반짝이는 이야기로 가득한 <엘르보이스> 시리즈를 보내드립니다. 재치있고 공감 넘치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메일함에서 바로 만나 보세요!* <엘르보이스> 뉴스레터 기사는 엘르 웹사이트 (www.elle.co.kr)에서 'ELLE 보이스'로 검색하시면 미리 맛보실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이야기들을 업데이트하여 메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엘르가 진행하는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로그인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