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엘르> 9월호에서 출발을 알린 <엘르보이스>는 매달 지면에 4편의 에세이를 담아요. 100% 여성으로 이뤄진 필자들이 관계와 커리어, 일상에 대해 다정한 조언을 건네며 뉴스레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에 닿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는 서울을 떠돈다. 출판사 봄알람 이두루 대표도 마찬가지다.
강서구 주민 주목! 30년 넘게 강서구에서 살아온 최지은 작가의 동네 애착기.
나의 앎이 실천과 멀어지지 않도록 !
어렵게 사랑 받고, 또 쉽게 미움 받기도 하는 걸그룹. 그들을 오래 응원해온 뮤지션 김사월이 깨달은 것들.
일터에서, 누군가는 들뜬 마음으로 놀러나온 거리 위에서. 우리가 계속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까르띠에 언더우먼 임팩트 커뮤니티가 여성 창업가들과 함께하는 이유
가족'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8월. 혈연이든, 뜻을 같이하는 친구나 공동체이든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건 연결돼 있다는 감각, 그 자체일지도 모릅니다.
스스로를 검열하지 않고 내 신념에 대해 말하기. 그리고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손잡기.
대법원이 기지촌 미군 위안부가 국가폭력임을 인정했다. 우리가 잊어버린 역사에 대해
<엘르보이스> 뉴스레터 구독 신청관심 없이 지나쳤던 세상의 일면을 들여다볼 때, 우리가 더 강하고 흥미로운 존재가 된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나요? 소설가, 북튜버, 아나운서, 싱어송라이터까지! 매주 화요일, <엘르>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반짝이는 이야기로 가득한 <엘르보이스> 시리즈를 보내드립니다. 재치있고 공감 넘치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메일함에서 바로 만나 보세요!* <엘르보이스> 뉴스레터 기사는 엘르 웹사이트 (www.elle.co.kr)에서 'ELLE 보이스'로 검색하시면 미리 맛보실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이야기들을 업데이트하여 메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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