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엘르> 9월호에서 출발을 알린 <엘르보이스>는 매달 지면에 4편의 에세이를 담아요. 100% 여성으로 이뤄진 필자들이 관계와 커리어, 일상에 대해 다정한 조언을 건네며 뉴스레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에 닿고자 합니다.
왜 정지음 작가는 인간관계 문제로 두 번이나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했을까?
작년 어버이날 할머니의 부고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보게 된 아빠의 낯선 얼굴.
"이 시간이 너무 좋아요.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틴트레이닝 이서영 대표가 이 말을 듣는 순간 소름이 돋았던 이유는?
최지은 작가는 즐겁게 말한다. 나이 드는 게 꼭 슬픈 것만은 아니라고!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제대로 점프하고 싶을 때?
결혼을 결심했다.
내가 만드는 어떤 것을 좋아해주는 반짝이는 눈동자를 직접 마주하게 된다는 것!
가족'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8월. 혈연이든, 뜻을 같이하는 친구나 공동체이든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건 연결돼 있다는 감각, 그 자체일지도 모릅니다.
성적표라는 기준 없이, 내 기준으로 좋은 사람 되기!
<엘르보이스> 뉴스레터 구독 신청관심 없이 지나쳤던 세상의 일면을 들여다볼 때, 우리가 더 강하고 흥미로운 존재가 된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나요? 소설가, 북튜버, 아나운서, 싱어송라이터까지! 격주 화요일, <엘르>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반짝이는 이야기로 가득한 <엘르보이스> 시리즈를 보내드립니다. 재치있고 공감 넘치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메일함에서 바로 만나 보세요!* <엘르보이스> 뉴스레터 기사는 엘르 웹사이트 (www.elle.co.kr)에서 'ELLE 보이스'로 검색하시면 미리 맛보실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이야기들을 업데이트하여 메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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