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엘르> 9월호에서 출발을 알린 <엘르보이스>는 매달 지면에 4편의 에세이를 담아요. 100% 여성으로 이뤄진 필자들이 관계와 커리어, 일상에 대해 다정한 조언을 건네며 뉴스레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에 닿고자 합니다.
나를 운전자로 만든 것은 우정과 용기였다. 본격 운전영업기.
내가 만드는 어떤 것을 좋아해주는 반짝이는 눈동자를 직접 마주하게 된다는 것!
때로는 변화함으로서 우리는 더 나은 존재가 될 수 있다! 연말, 인사를 고하는 것들이 반드시 아쉽지만은 않은 이유
가족'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8월. 혈연이든, 뜻을 같이하는 친구나 공동체이든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건 연결돼 있다는 감각, 그 자체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미국 IT회사는 한국과는 또 달랐다!
요즘 나는 '의지'를 돈 주고 산다? N년 차 기자의 고민.
나보다 못하는 사람이 있는지 주변을 두리번거렸던 운동 초보자라면 핵공감!
기후 위기 속 '아무튼 ' 대처법
반드시 잘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엉성하고 즐거운 취미생활이 주는 여유
<엘르보이스> 뉴스레터 구독 신청관심 없이 지나쳤던 세상의 일면을 들여다볼 때, 우리가 더 강하고 흥미로운 존재가 된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나요? 소설가, 북튜버, 아나운서, 싱어송라이터까지! 매주 화요일, <엘르>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반짝이는 이야기로 가득한 <엘르보이스> 시리즈를 보내드립니다. 재치있고 공감 넘치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메일함에서 바로 만나 보세요!* <엘르보이스> 뉴스레터 기사는 엘르 웹사이트 (www.elle.co.kr)에서 'ELLE 보이스'로 검색하시면 미리 맛보실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이야기들을 업데이트하여 메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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