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엘르> 9월호에서 출발을 알린 <엘르보이스>는 매달 지면에 4편의 에세이를 담아요. 100% 여성으로 이뤄진 필자들이 관계와 커리어, 일상에 대해 다정한 조언을 건네며 뉴스레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에 닿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의 시작에는 사랑이 존재한다. 소설가 성해나가 질문을 던지게 된 이유.
정지음 작가에게는 사랑스러운 털뭉치가 있다. 출근하기 직전에는 앉혀놓고 타이르는 것도 잊지 않는다.
어떤 여행을 할 것인지, 지금 여행의 콘텐츠는 완전히 내 몫이다.
우리 모두는 서울을 떠돈다. 출판사 봄알람 이두루 대표도 마찬가지다.
강서구 주민 주목! 30년 넘게 강서구에서 살아온 최지은 작가의 동네 애착기.
생애 첫 입원! 생각보다 '별 일'이었던 자궁근종 제거수술기.
카카오임팩트 매니저 홍진아가 새롭게 정의한 '우아하게' 일한다는 것.
청소년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나는 얼마나 이어져있을까? 지금을 살아가는 소녀들을 이해하는 방법.
강하고 프로페셔널한 여자들이 우리에게 제시한 어떤 멋진 미래.
<엘르보이스> 뉴스레터 구독 신청관심 없이 지나쳤던 세상의 일면을 들여다볼 때, 우리가 더 강하고 흥미로운 존재가 된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나요? 소설가, 북튜버, 아나운서, 싱어송라이터까지! 매주 화요일, <엘르>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반짝이는 이야기로 가득한 <엘르보이스> 시리즈를 보내드립니다. 재치있고 공감 넘치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메일함에서 바로 만나 보세요!* <엘르보이스> 뉴스레터 기사는 엘르 웹사이트 (www.elle.co.kr)에서 'ELLE 보이스'로 검색하시면 미리 맛보실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이야기들을 업데이트하여 메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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