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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쉬고 사랑하라! 색색의 일상이 다채롭게 오버랩되는 알로소의 소파와 아티스트 조르디 반 ...
로마 북쪽, 오랫동안 버려졌던 대저택이 시대를 담은 매혹적인 얼굴로 재탄생했다.
아티스트 서윤정은 할아버지의 오랜 주택에서 알록달록한 삶의 새 챕터를 열었다.
마리오 보타와 렌조 피아노를 사랑하는 주얼리 디자이너 전선혜 그리고 안도 타다오를 좋아하는 ...
친밀하고 매혹적인 수집가의 집, 케틀스 야드.
시칠리아의 작은 섬, 바위 위에 홀로 선 영화배우 프란체스코 카살레의 집.
‘치앙마이 핫플’ 이너프 포 라이프를 이끄는 김주이 대표의 정원이 있는 집.
바이아키텍츠 이병엽, 콜렉티브A 차진엽 부부의 차분하고 현대적인 정물화가 떠오르는 집.
철학적 사유와 예술적 영감, 역사적 교훈을 불러일으키는 서울의 모더니즘. 근대건축 연구자 박건...
로스엔젤레스의 따뜻한 기운을 가득 품은 간결한 공간. 유행을 타지 않는 자연스러움이 깃든 패...
'레몬서울' 김보라와 윤종후가 수년간 모아온 사운드 가젯에는 디자인의 역사가 살아 있다.
조각 같은 사물로 가득한 아티스트 에르빈 부름의 집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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