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 부모, 최민환과 율희가 5년 만에 이혼했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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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부모, 최민환과 율희가 5년 만에 이혼했다

라효진 BY 라효진 2023.12.04
보기 드문 현역 아이돌 커플로 시작해 5년 전 부부의 연을 맺은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두 사람은 세 자녀와 함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도 꽤 오랜 기간 출연하며 사이 좋은 모습을 보여 줬는데요. 법적 부부가 된 지 6주년을 코 앞에 두고 이혼 소식을 전하게 됐습니다. 2021년까지만 해도 방송을 통해 넷째 이야기를 꺼냈던 부부였던 터라 놀라워 하는 반응이 다수군요.
 
 
먼저 최민환은 4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전하는 안부가 가볍지만은 않다"라며 "신중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돼 여러분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라고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어린 나이에 가족을 만들겠다는 저희의 결정에 대해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가족과 팀 멤버들 그리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정말 미안하다"라고 했어요.
 
 
장남과 쌍둥이 딸 등 세 아이들에게도 마음의 상처가 남지 않도록 아빠로서 역할을 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한 그는 "다시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만 20세에 엄마가 됐던 율희 역시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여러분들께 조금은 무거운 얘기를 전해드려야 할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다"라며 "많은 시간 노력하고 대화한 끝에 저희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하였다"라고 이혼을 발표했어요. 그는 "부부의 길은 여기서 끝이 났지만 아이들의 엄마,아빠로서는 끝이 아니기에 저희 두 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율희에 따르면 세 자녀는 최민환이 양육합니다. 율희는 "현재 아이들은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다"라며 "저 역시 그만큼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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