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기 구, 옷 입을 때 이건 꼭 지킨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페기 구, 옷 입을 때 이건 꼭 지킨다?

I Believe in Peggie’s Rule Again.

강민지 BY 강민지 2023.11.17
DJ 겸 뮤직 프로듀서 페기 구가 레니 크라비츠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신곡 ‘아이 빌리브 인 러브 어게인(I Believe In Love Again)’으로 돌아왔습니다. 한때 런던에서 패션 학도로 지냈을 정도로 패션에 대해 관심과 감각이 남다른 페기 구. 그의 스타일 공식은 이것입니다.
 

TIP 1 Double it!

여러분, 원피스만큼이나 쉬우면서도 확실한 스타일링 방법이 무엇인지 아세요? 셋업을 선택하는 거죠. 공들이고 시간 들여 상의와 하의를 따로 맞출 필요도 없는 데다가 금세 근사한 풀 룩이 완성되니까 시간까지 절약됩니다. 페기 구는 이 사실을 잘 알고 정말 많이 활용하기도 하죠. 그녀의 인스타그램엔 셋업 룩으로 완성한 스타일링을 수도 없이 확인할 수 있어요. 네, 하나보단 둘이 좋네요.
 

TIP 2 More is More!

콰이어트 럭셔리니 뭐니 해도 진짜 옷 잘 입는 사람은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할 줄도 압니다. 다채로운 색감과 패턴, 프린트 ‘찐’ 애호가인 페기는 과감하고 대범한 프린트를 활용하는데 거침이 없어요. ‘트롱푀유’라고 불리기도 하죠? 눈속임을 겨냥한 실사 프린트 의상이나 카툰이나 캐릭터가 그려진 아이템으로 위트를 한껏 발휘하는 게 그의 놀라운 장기입니다. 한 공연장에서는 여성의 나체를 프린트한 셔츠로 짓궂으면서도 화끈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어요. 민망한 프린트도 쿨한 애티튜드만 있다면 이렇게 패션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고요!
 

TIP 3 Good Girl Gone Bad

하이틴 무비 〈클루리스〉 속 ‘셰어(알리시아 실버스톤)’의 트렌디 버전? 힙한 스쿨 룩을 완성하려면 페기처럼! 주름이 잡힌 미니 사이즈의 플리츠 스커트는 페기 구의 시그너처 아이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릎 위에 올라오는 기장 외에도 가끔 롱 스커트로 변주를 주기도 하지만요. 몸에 딱 맞는 톱과 매치해 비율을 길어 보이게 하고 양말과 로퍼로 마무리하기. 여기에 필요하면 오버 사이즈의 아우터를 걸치는 게 그의 공식입니다. 뻔한 스쿨 룩과 차별화되는 이유는 펑키한 프린트와 컬러, 주얼리, 선글라스로 재미를 더하기 때문입니다.
 

TIP 4 Up and Down

드레스 업과 다운이 자유자재로! 패션위크를 비롯한 각종 행사와 파티에서는 과감한 드레스를 고르는 파티 걸 페기도 24시간 꽉 조이는 옷에 갇혀있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평소 ‘사복패션’으론 스포티한 감성을 유지할 때가 더 많죠. 모자, 헤드폰, 트랙슈트, 후디와 트레이닝 팬츠, 스니커즈는 그의 단골 아이템. 트레이닝 세션이 아니라면 후디나 팬츠도 넉넉한 사이즈를 택해 쿨하고 편안하게 스타일링하는데요. 여기에 볼드한 선글라스를 툭 써서 룩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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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디지털 에디터 강민지
    사진 페기 구 인스타그램(@peggygou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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