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탄 체크의 두 얼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타탄 체크의 두 얼굴

김지회 BY 김지회 2023.11.21
 
겨울이면 돌아오는 타탄 체크는 두 가지 얼굴을 가졌다. 스코틀랜드의 전통 의상인 킬트처럼 단정한 면이 있는가 하면 그런지, 펑크 룩에 빼놓을 수 없을 만큼 반항적인 면도 가졌으니까. 디자이너들은 이 클래식한 패턴을 자신들의 시그너처 룩에 더했다. 
 
다니엘 리는 첫 버버리 쇼에서 브랜드 상징과도 같은 체크를 옐로 · 퍼플 · 레드 등 과감한 컬러로 시도했고, 안토니 바카렐로는 80년대 파워 숄더 룩에,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레이디라이크 룩에 담요처럼 포근하게 덮어줬다. 마치 벽난로 앞에 앉은 것처럼 한 겹 더 온기를 더하라는 듯이. 
 
프레피 룩으로 연출하기 좋은 미니스커트는 83만8천원, Kenzo.
 
체크 패턴으로 포인트를 더한 선글라스는 36만5천원, Burberry by Essilor Luxottica. 
 
트위드 숄더백은 3백10만원, Alexander McQueen. 
 
알파카 니트 소재의 체크 패턴 스웨터는 3백10만원, Dior. 
 
소녀적인 리본 헤어핀은 3만9천원, Fru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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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김지회
    사진가 장승원
    IMAXtree.com
    아트 디자이너 민홍주
    어시스턴트 김민숙
    디지털 디자이너 장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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