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가 뿌리는 향수, 이다희가 찾는 주얼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GD가 뿌리는 향수, 이다희가 찾는 주얼리?

가을엔 프렌치 감성이 필요해! 따끈따끈하게 새로 오픈한 매장 2곳에서 프랑스 분위기 완충 가능.

강민지 BY 강민지 2023.10.23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예산도, 트렌드도, 시간이 얼마가 들지도 상관없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건 향수를 만들어보세요.”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의 창립자인 무슈 프레데릭 말이 세계 최고의 조향사에게 향수를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이곳에서 빚어내는 향수가 조향사 각각이 가진 성격과 배경, 취향, 열망이 만들어내는 가짓수만큼이나 다채롭고 풍요로울 수밖에 없는 이유기도 하죠. 조향사의 재능이 그야말로 날개를 펼칠 수 있는 브랜드,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 이태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편집매장을 통해 하나씩 향을 모아왔던 고객이라면 이곳에선 원 없이 모든 향수를 직접 맡아보고 경험한 뒤에 구매하는 일이 가능해졌습니다. 매장 안쪽에 자리한 향수 서가에서 사진과 글을 통해 조향사 한 명 한 명을 그들이 만든 향수와 함께 만나보세요. 코를 간지럽히는 향이 전보다 더욱 친밀하고, 내밀하며, 사적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딘반(Dihn Van)

프랑스의 모던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딘반이 신세계 강남점에 국내 첫 부티크를 오픈했습니다. 딘반은 동명의 디자이너인 장 딘반(Jean Dinh Van)이 1965년에 파리에서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크기나 디자인이 과하지 않고 웨어러블해 일상에서 매일 더하기에 딱 좋죠. 이번 국내 오픈을 기념해 지난 9월 20일엔 배우 우도환과 이다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그들이 착용한 대표 컬렉션인 메노뜨 딘반은 하우스의 시그너처로 장 딘반이 자신의 아파트 열쇠꾸러미를 보며 열고 잠그기 쉬운 형태의 잠금 장식을 연구하여 탄생했습니다. 수갑을 형상화한 이 모티브에는 사랑과 유대의 의미가 담겨있다고 하네요. 올가을 새로운 로맨스를 꿈꾼다면 바로 매장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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