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폼 무엇?! 중국 꺾고 메달에 신기록까지 세운 아시안게임 수영 성적.txt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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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폼 무엇?! 중국 꺾고 메달에 신기록까지 세운 아시안게임 수영 성적.txt

라효진 BY 라효진 2023.09.26
아직도 조오련과 박태환의 이름이 거론될 만큼 한국 수영은 오랫동안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지 못했습니다. 차세대 선수로 황선우 등이 꼽혔으나 성장의 시간이 있었죠. 그런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대표팀이 수영 종목 메달을 휩쓸었습니다.
 
 
25일(현지시각),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결선에서 한국의 황선우-김우민-이호준-양재훈이 강호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7분01초73으로 아시아 신기록까지 세웠죠. 수영 단체전 첫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룩한 대표팀입니다.
 
 
그런가 하면 지유찬은 남자 자유형 50m에서 한국 신기록과 대회 신기록을 갈아 치우며 1등을 했습니다. 이 종목에서 21년 만에 획득한 금메달입니다. 여기에 남자 평영 100m 최동열의 동메달이 추가됐어요. 평영 100m에서 한국 선수가 메달을 딴 건 무려 61년 만입니다.
 
김서영

김서영

 
여자 수영에서도 메달이 나왔습니다.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김서영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거든요. 김서영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기록을 깨고 금메달을 건 여자 수영의 간판 스타입니다. 중국의 강세가 예견됐던 수영 종목에서 선전해 준 선수들 덕에, 26일 현재 대한민국은 금메달 11개-은메달 12개-동메달 16개로 종합 2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2022항저우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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