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숫자 인덱스가 클래식한 멋을 자아내는 ‘슬림라인 레이디 스몰 세컨드’ 워치는
1백만원대, Frederique Constant. 견고한 쿠션형 골드 케이스와 브라운 카프스킨 스트랩이 클래식한 ‘라디오미르 쿼란타 골드테크’ 워치는
2천4백만원대, Panerai. 핑크골드 케이스에 카보숑 컷 블루 사파이어 크라운이 돋보이는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는
1천4백만원대, Cartier. 아웃사이즈 데이트와 캘린더 기능,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삭소니아 애뉴얼 캘린더’ 워치는
7천4백만원대, A. Lange & Söhne. 로즈골드 케이스에 화이트 래커 다이얼을 갖춘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널 골드’ 워치는
3천34만원, Zenith. 레드골드 케이스에 컴플리트 캘린더와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를 갖춘 ‘포르토피노 컴플리트 캘린더’ 워치는
2천5백80만원, IWC. 미드나잇 블루 다이얼에 12개의 다이아몬드로 인덱스를 세팅한 ‘바론첼리 미드나잇 블루’ 워치는
1백55만원, Mido. 쿠션형 케이스의 스몰 세컨드 서브 다이얼이 돋보이는 ‘아메리칸 클래식 볼튼 쿼츠’ 워치는
1백6만원, Hamil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