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놀, 자작나무 수액 등 고보습 스킨케어 성분이 담긴 젤리 텍스처가 수분으로 꽉 찬 ‘물먹광’ 피부를 연출해 준다. 리필 교체가 가능한 패키지와 바다 산호초를 생각하는 코럴 리프 프렌들리 포뮬러를 지닌 착한 제품! 듀 웨어 파운데이션, 1.5 내추럴,
3만6천원, Amuse. 60%의 에센스 성분을 함유해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 것처럼 피부에 건강한 광채와 윤기를 선사한다. 마이크로 메시 필터와 구름처럼 폭신한 퍼프의 조합으로 텍스처가 얇고 균일하게 발린다. 롱웨어 스킨 핏 쿠션, 라이트,
3만9천원, Vidivici. 오일과 워터, 파운데이션 틴트가 혼합된 제품으로 투명하게 빛나는 듀이 글로 피부 표현에 비중을 뒀다. 그만큼 피부 속 땅김 없이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는 베일 하이드레이팅 스킨 틴트, #1,
7만원, Hourglass. 시세이도의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이 집약돼 있어 메이크업 효과는 물론, 피부 장벽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들뜸이나 끼임 현상 없이 피부 결을 예쁘게 살려주는 촉촉 피니시가 일품. 리바이탈에센스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 160 쉘,
8만3천원대, Shiseido. 피부 굴곡을 따라 완벽하게 ‘착붙’되는 세미 매트 피니시 파운데이션이 앙증맞은 베이커리 에디션 패키지로 출시된다. 고순도, 고채도의 색소를 사용한 라네즈의 컬러 기술이 적용돼 그야말로 ‘무너질 때도 예쁘게 무너지는’ 파운데이션! 네오 파운데이션 매트,
21N, 4만원, Laneige. 무려 33가지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된 세럼 텍스처가 피부 속에서부터 광채가 뿜어져 나오는 얼굴빛을 만들어준다. 스튜디오 래디언스 세럼-파워 파운데이션, N12,
7만2천원대, M·A·C. 유수분 밸런스에 초점을 둔 오토 밸런싱 포뮬러가 공기처럼 가볍게 밀착돼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다. 촘촘한 고밀도 피그먼트를 지녀 소량으로도 생기 있어 보이는 피부를 완성해 주는 리얼 플로리스 웨이트리스 퍼펙팅 파운데이션, 0N1 실크,
7만5천원대, Laura Merc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