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릿여릿한 몸에 말간 얼굴의
트로이 시반은
로에베 쇼장에 나타났다. 그것도 미니드레스를 입은 채로!
발렌티노 컬렉션에 참석한
제이콥 엘로디는 쇼츠 수트 룩과 함께 기럭지를 뽐냈다.
올 블랙 룩을 입고
제냐 쇼를 보러 온
매즈 미켈슨은 중년미를 한껏 발산했다.
디올의 앰배서더
차은우도 빠질 수 없다. 그레이 룩으로
디올 쇼장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누 리오스는
로에베, 디올 등 다수의 컬렉션에 참석했다. 생 로랑에는 레더 트렌츠코트 차림으로 시크하게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