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들거리고 답답하다’ ‘메이크업을 들뜨게 만든다’ ‘발림성이 퍽퍽하다’….
선크림을 향한 오해와 편견을 깨줄 신상 자외선차단제.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하면서 피부 온도를 3.84℃ 내려주는 여름 맞춤형 선 세럼! 리페어링 세라캡슐 UV 프로텍터 SPF 50⁺/PA⁺⁺⁺⁺, 3만4천원.
여러 번 덧발라도 ‘바른 거 맞아?’ 싶을 정도로 얇고 가벼운 텍스처를 지녔다. 퓨어샷 에어씬 UV SPF 50⁺/PA⁺⁺⁺⁺, 8만6천원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안티에이징 효과도 선사하는 데일리뮬 UV 디펜스 앰플세럼 SPF 50⁺/PA⁺⁺⁺⁺, 4만5천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선 팩트 밤으로 수시로 바르기 좋다. 르 스왕 느와 프로텍션 유브이 컴팩트, 14만9천원대.
골프부터 등산, 테니스까지! 태양 아래 오랜 시간 플레이하는 레저 활동을 즐긴다면 놓치기 쉬운 빈틈마저 사수해 주는 틈새 자차를 눈여겨볼 것.
쿨링 효과를 갖춘 자차 패치로 물이나 땀, 반복적인 움직임에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 강력한 고정력을 자랑한다. 파워 롱래스팅 선 패치, 4천원.
고르게 분사돼 목 뒤나 등처럼 바르기 어려운 부분도 간편하게 선 케어를 할 수 있다.유브이 마스터 아쿠아 쿨링 선 스프레이, 2만6천원.
강한 햇빛으로부터 연약한 입술을 거뜬히 보호해 줄 만큼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를 지닌 선 립밤 SPF 50⁺, 1만7천원.
언제 어디서나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귓바퀴나 손가락 사이처럼 좁은 부위도 꼼꼼하게 케어할 수 있다. 에브리 선 데이 선 스틱, 3만원.
옥티녹세이트, 옥시벤존이 함유된 제품은 산호초를 죽이는 주범이라는 사실! 이런 성분을 완전히 배제해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는 착한 선스크린.
크랜베리 성분이 톤 보정 효과를 내는 선 케어 제품. 100% 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패키지가 특징. 베리 생기 선크림, 2만4천원.
리프 세이프 성분으로만 구성돼 해양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상큼한 레몬그라스 향을 지녔다. 빨강 50, 3만2천원.
티트리 성분이 들어 있어 진정 효과가 뛰어난 유브이 크림으로 콩기름 잉크를 사용한 착한 패키지에 담겼다. 티트리 수딩 선크림, 2만5천원.
바다 산호초 유해 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순하고 촉촉한 텍스처의 비건 선블록. 바이오 워터리 선크림, 2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