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모시와 샤넬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은 역대급 만남답게 연출 라인업도 화려하다. 6월 공개될 광고 캠페인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마리오 소렌티(Mario Sorrenti)가 함께했으며, 가을에 릴리스 될 캠페인 영상은 영화 역사상 위대한 감독으로 거론되는 마틴 스콜세지(Martin Scorsese)가 디렉팅했다. 티모시 샬라메와 샤넬이 만들어 갈 새로운 여정에 우리가 주목할 이유는 충분하다.
동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 티모시 샬라메가 마침내 블루 드 샤넬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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