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몸매 종결자,
헤일리 비버는 핫한 매력의 시스루 패션을 즐겨 입어요. 브라톱이 훤히 비치는 시어한 소재의 톱을 선택하고 로라이즈 레더 팬츠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는 데일리 룩을 선보이거나, 보디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로 세련되면서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곤 합니다.
과감한 시스루 패션으로 생 로랑 컬렉션 포토콜을 빛낸
문가영의 아웃핏을 확인해 볼까요? 언더웨어가 비치는 비스코스 소재의 맥시 드레스로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뿜어냈습니다. 여기에 터프한 라이더 재킷을 함께 매치해 민망함은 줄이고 쿨한 무드를 살렸어요.
개성 넘치는 시스루 룩을 선보인
페기 구는 시어한 소재의 세컨드 스킨 톱을 선택했어요. 비쳐 보이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브래지어가 힙한 바이브를 한껏 끌어올려주는 듯한데요, 시스루 패션은 겉옷만큼이나 속옷도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오프 화이트 컬렉션에 참석한
전종서는 메탈릭한 시스루 톱을 선택했어요. 미래적인 디자인의 톱만큼이나 독특한 컷아웃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쭉 뻗은 스트레이트 헤어와 포인티드토 슈즈로 세기말 스타일을 재현했어요.
시어한 소재의 보디 수트로 파격적인 란제리 패션을 즐긴
두아 리파. 보디 라인을 과감히 드러내 센슈얼 무드를 즐겼습니다.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레드로 물들인 네일까지, 도발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시스루 룩을 눈여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