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찾은 이상한 나라, '호텔 레 두 가흐'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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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찾은 이상한 나라, '호텔 레 두 가흐'

빈티지한 패턴과 다채로운 컬러가 이루어낸 호텔 판타지.

이경진 BY 이경진 2022.04.27
 

PARIS

HOTEL LES DEUX GARES

courtesy of benoit linero(Hotel Les Deux Gares)

courtesy of benoit linero(Hotel Les Deux Gares)

 
courtesy of benoit linero(Hotel Les Deux Gares)

courtesy of benoit linero(Hotel Les Deux Gares)

 
courtesy of benoit linero(Hotel Les Deux Gares)

courtesy of benoit linero(Hotel Les Deux Gares)

파리만큼 ‘판타지’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도시가 있을까? 게다가 호텔은 누군가의 판타지를 실현할 수 있는 마법의 공간인 법. ‘호텔 레 두 가흐’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루크 에드워드 홀(Luke Edward Hall)에게 파리에 대한 영감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호텔 측은 60~70년대 보헤미언풍을 원했고, 그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컨셉트는 ‘세계 곳곳을 여행한 수집가의 파리 아파트’였다. 이를 위해 루크 에드워드 홀은 직접 갤러리와 박물관을 방문하고 파리의 벼룩시장을 샅샅이 뒤져 가구와 소품, 장신구를 골랐다. 그렇게 완성된 40개의 객실은 맥시멀리스트로서 루크 에드워드 홀의 탁월한 예술적 재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과감한 컬러 선택은 물론 중세시대의 회화가 담긴 벽지에 레오퍼드 무늬 소파, 기하학적 패턴의 바닥 등 시대를 넘나드는 큐레이팅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네오비스트로를 표방하는 카페 레 뒤 가르,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 룸에서도 루크 에드워드 홀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은 계속된다.
 
@hoteldeuxga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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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이경진
    글 서다희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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