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드러난다는 목 주름 관리, 여배우 꿀팁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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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드러난다는 목 주름 관리, 여배우 꿀팁

목은 세월의 흐름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부위죠. 생활 습관에 따라 쉽게 깊어지는 목 주름을 관리하고 싶다면 오윤아의 시크릿 관리법에 주목하세요.

이재희 BY 이재희 2022.03.30
@ya_9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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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끝판왕 오윤아에게 딱 하나 없다는 그것! 바로 목 주름입니다. 인간의 나이테라 불리는 목주름은 생활 습관에 따라 쉽게 생기고 빠르게 깊어지기 하루라도 젊을 때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해요.
 

마사지

‘Oh윤아TV’ 유튜브 영상 캡쳐‘Oh윤아TV’ 유튜브 영상 캡쳐‘Oh윤아TV’ 유튜브 영상 캡쳐
목 주름 관리의 첫 단계는 ‘마사지’입니다. 넥 크림과 페이셜 오일을 섞어 목에 듬뿍 발라준 뒤 페이스 롤러를 이용해 턱뼈 아래, 목의 림프선을 시작으로 어깨와 쇄골까지 골고루 마사지해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해 주세요. 
 

바른 자세

‘Oh윤아TV’ 유튜브 영상 캡쳐‘Oh윤아TV’ 유튜브 영상 캡쳐‘Oh윤아TV’ 유튜브 영상 캡쳐
안 좋은 자세가 습관이 되면 젊은 나이에도 깊어지는 목 주름을 피할 수 없어요.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고개를 아래로 숙이는 자세는 목 주름에 가장 좋지 않은 자세이니 절대 금물! 평소에 의식적으로 어깨를 펴고 턱을 당기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스트레칭

‘Oh윤아TV’ 유튜브 영상 캡쳐‘Oh윤아TV’ 유튜브 영상 캡쳐‘Oh윤아TV’ 유튜브 영상 캡쳐‘Oh윤아TV’ 유튜브 영상 캡쳐
오윤아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습관화하는 것을 강조했어요. 경직된 목 근육을 자주 풀어주면 잘못된 자세로 목 주름이 깊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라텍스 베개 

‘Oh윤아TV’ 유튜브 영상 캡쳐

‘Oh윤아TV’ 유튜브 영상 캡쳐

목 주름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 만큼이나 잠자리가 중요합니다. 하루 8시간 가량 베고 눕는 베개는 목 주름에 큰 영향을 미치는 품목이죠. 똑바로 누웠을 때 목이 앞으로 꺾이지 않는 적절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해야 해요.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굴곡진 형태로 디자인된 라텍스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또 옆으로 눕거나 엎드린 자세로 잠을 자면 목뿐 아니라 눈가나 턱에도 주름이 지기 쉬우니 똑바로 누워서 자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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