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크리에이터 그룹 '미지'의 세상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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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크리에이터 그룹 '미지'의 세상

픽셀 아트와 모노크롬 컴퓨터그래픽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그룹 미지.

류가영 BY 류가영 2022.03.24
 
Courtesy of MY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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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ZY

80년대의 조용필은 ‘미래를 만드는 우리들의 푸른 꿈,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자’고 노래했다. 픽셀 아트와 모노크롬 컴퓨터그래픽을 기반으로 영상과 게임, 아트 토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미지(@myzy.space)는 그야말로 알 수 없는 미지의 디지털 세상을 항해하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그룹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이예진,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임지형, 윤원 대표는 온라인 게임과 이들 게임에서 파생된 캐릭터와 게임 아트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2019년부터 함께 작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어린 시절의 ‘푸른 꿈’을 닮은 네온 컬러의 합정동 사무실은 미지의 아이템 숍이기도 하다. 이곳에선 자체 개발한 심리 테스트 형식의 픽셀 게임 ‘얼터 에고(Alter Ego)’를 비롯해 픽셀을 패턴화한 티셔츠, 3D 프린팅 굿즈 등이 판매된다. 상품이라기보다 가상세계에서 전송돼 온 미지의 물건들이다. 현재 이들은 뮤지션과 매거진, 기업과 협업하며 국내의 도시 혹은 실제 공원을 배경으로 한 게임 형식의 전시를 준비 중이다. 20세기 유명 디자이너들의 가구와 건축물을 픽셀 아트로 재현한 미지의 작업은 이번 〈엘르 데코〉의 스페셜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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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이경진/ 류가영
    글 이미혜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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