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귀경길, 지루하다면 클릭! || 엘르코리아 (ELLE KOREA)
CULTURE

장시간 귀경길, 지루하다면 클릭!

추석 전야, 연휴에 기분 좋을 혹은 장시간 귀향 길에 심란한(?) 마음을 함께 나눌 각자의 사운드 트랙.

ELLE BY ELLE 2014.09.06

 

꽃잠 프로젝트-‘뜨거울 나이’ (클릭)

이 노래의 시작은 이렇다. ‘다 뜯어진 헐렁한 티셔츠, 새하얀 플립플롭, 넉넉한 그늘 밑에 누워~’ 추석 연휴엔 한가로이 산책하며 분주한 마음을 추스를 여유가 찾아오면 좋겠다. 다시 뜨겁게 일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스타일리스트 원세영)

 

 

 

 

 

 

10CC-‘I’m not in love’ (클릭)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Guardians of the Galaxy)>에 삽입됐던 이 노래를 들으면 몽롱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흔히 멍 때린다고 하지? 넋이 나간 것 같은 얼굴로 노래가 재생되는 4분간은 온전히 귀를 쫑긋 세워 집중한다. 멀리 떠나는 귀향길, 이만한 신경 안정제가 없다. (포토그래퍼 표기식)

 

 

 

 

 

 

인큐버스(INCUBUS)-‘DRIVE’ (클릭)

 

추석 BGM 하면 장시간 운전하는 일이 대번 머릿속에 떠오른다. 또 운전대를 잡으면 습관처럼 음악을 듣게 되니 인큐버스의 드라이브가 연달아 떠오른다. 반복해서 들어도 지루하지 않은 노래라 좋은 것 같다(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착착 와 감긴다). 생각이 많아지는 가을엔 더욱이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을 수 있어 추천한다.”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콜비 카레이(COBIE CAILLAT)-‘Try’ (클릭)

 

복잡한 도로 사정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어지럽다. 귀까지 시끄럽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추석엔 콜비 카레이의 편안한 음성으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달랜다. 가사 또한 용기를 주니(특히 여성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스타일리스트 김봉법)

 

 

 

 

 

 

 

백현진-‘학수고대했던 날(클릭)

백현진의 노래를 들으면 언제나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다. 새벽 3, 빈 술병이 잔뜩 굴러다니는 포장마차 테이블에 홀로 앉아 있는 남자의 전경. 그런 외로운 장면이 눈앞에 스치고 지나간다. 명절은 가족. 그리고 그들은 뜨거운 불덩이가 가슴 속에서 솟구치게 만드는 존재. ‘눈 빠지도록 기다리고,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는그들과의 시간은 늘 짧으면서 길게 느껴져 눈물이 쏟아질 것 같다. ”(피처 에디터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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